11일 빈 항공기를 훔쳐 90분간 조종한 후 섬에 추락해 사망한 리처드 러셀의 사진. 이 사진은 러셀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있다. ⓒ AFP=뉴스1권영미 기자 키이우 시장, 우크라 영토 포기 필요성 주장…"평화를 위해"중국의 풍력·태양광 발전량, 처음으로 화력 발전에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