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위환·원저우 상륙…강풍에 1300여 그루 쓰러지고 산사태 발생대만·일본·필리핀도 피해…폭우·강풍에 18명 사망, 항공·선박 운항 차질12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태풍 바비가 몰고 온 폭우와 강풍으로 하천이 범람한 뒤 쓰러진 나무. 2026.07.12 ⓒ 로이터=뉴스112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한 주민이 태풍 바비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전동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2026.07.12 ⓒ 로이터=뉴스1태풍 바비가 대만 북동부 해상을 지나던 11일, 대만 지룽에서 보행자들이 강한 바람과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도로를 건너고 있다. 2026.07.11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태풍바비관련 기사초강력 태풍 돌핀 이르면 9일 중국 상륙…태풍 황색 경보 발령7월 열대야 9.7일, 평년 3.5배 '역대 최다'…기온은 1994년·작년보다 ↓中, 시속 165㎞ '태풍 체험장' 인기…1년 만에 16만명 몰려수도권엔 135㎜ '물폭탄', 경북은 '폭염·가뭄'…기압골이 가른 한반도태풍 '바비' 뒤끝에 수도권 최대 120㎜ '물벼락'…밤사이 강풍·폭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