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등쌀에 日호텔 '안중근 의사 기념비' 철거…"내용 몰랐다"

日시민단체 주도로 고치현 호텔 부지에 세워…'한일우호 동양평화' 문구
"이토 히로부미 저격했는데" 온라인 비난에…호텔측 나흘 만에 변심

본문 이미지 - 김황식 안중근의사 숭모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6일 오후 일본 고치현 고난시 소재 쿠로시오 호텔 부지에 건립된 '한일우호 동양평화' 석비 제막식에 참석, 참가자들과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안중근의사숭모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7 ⓒ 뉴스1
김황식 안중근의사 숭모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6일 오후 일본 고치현 고난시 소재 쿠로시오 호텔 부지에 건립된 '한일우호 동양평화' 석비 제막식에 참석, 참가자들과 제막행사를 하고 있다. (안중근의사숭모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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