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할 것" 입장 밝혀 트럼프 '이란 파병 신중' 동맹국에 분노…직접적 압박 가능성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일본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과 관련해 "국내법 범위 내에서 필요한 대응을 검토하겠다. (정상회담에서)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8.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