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모스크바 외곽 노보 오가르요보 관저에서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국 중앙 군사위 부주석과 만나고 있다. 2023.11.9 ⓒ 로이터=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러시아중국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해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1991만 달러…전년비 68%↑기재부, GTI 25차 총회 참석…국제기구화 작업반 설치 제안광주시, 7일 외국인근로자 무료 건강검진…4개 언어 통역 제공남자 농구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선임…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임명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