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것 틀림없다"…아베 총격범, 첫 공판서 혐의 인정

첫 공판 방청석 추첨 경쟁률은 '22.7대 1'
변호인, 살인죄 등 주요 혐의 인정…주요 쟁점은 '양형'

본문 이미지 - 지난 2022년 7월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지난 2022년 7월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일본 서부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운동 중 총에 맞은 뒤 바닥에 쓰러져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일본 서부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운동 중 총에 맞은 뒤 바닥에 쓰러져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