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아내인 아베 아키에. 2017.02.28/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아베신조아베일본총리총격충격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속보]日검찰, 아베 총격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유대인축제 총기참사에…호주 총리 "혐오 발언 처벌 강화 추진"관련 기사[속보]日검찰, 아베 총격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아베 총격범 내일 결심공판…日언론 "외로운늑대 사전예방 긴요"제 코가 석자이지만…日, 외무성에 국제분쟁 중재부서 신설 검토"李대통령·다카이치, 1월 13~14일 日나라시 정상회담 조율 중"美까지 눈치 주지만 '발언 철회' 땐 최악…日다카이치 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