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렘린 "푸틴, 27일 오후 최선희 만날 계획"(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러시아 연방 외무성과 벨라루스 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 동지가 러시아 연방과 벨라루스 공화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경주APEC푸틴북미정상회담이지예 객원기자 EU, 러 '그림자 선단' 제재 확대…英도 석유업체 등 추가 겨냥다카이치 "한·일 다양한 교류·협력"… 韓 화장품·김에 재차 애정관련 기사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日언론 "10월 전 북미 실무급 비밀협의…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트럼프, 北 새 외교 정책 수립 후 방중…내년 4월 한반도 정세 요동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