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국미국2차 세계대전한국전쟁中전승절북중러밀착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우크라, 中과도 종전안 논의하나…고위 관료 베이징행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日다카이치 "존립위기사태 가능한 밀접국, 美 외에 매우 한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