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당 의원들, 정부에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진상규명 요청

관련 자료 수집·검증, 학살 사실 인정 등 촉구

'시민모임 독립'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 진상 요구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이 방화한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자경단, 경찰, 군인 등이 재일 조선인 6661명(독립신문 기록)을 학살했다. <자료 사진> 2021.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시민모임 독립'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 진상 요구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이 방화한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자경단, 경찰, 군인 등이 재일 조선인 6661명(독립신문 기록)을 학살했다. <자료 사진> 2021.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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