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 "韓발전엔 많은 사람 헌신…역사 이어갈 수 있어 자랑스러워"독립유공자 김철남 선생의 손자(가운데) 진숴 씨와 증손자 진주양(왼쪽)군과, 진판스(오른쪽)군이 15일 주중 한국 대사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찐숴)독립유공자 김성숙 선생의 손녀인 뚜닝위안 여사. ⓒ News1 정은지 특파원15일 중국 베이징 한국대사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렸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대만, 韓 입국신고서 '중국(대만)' 시정 재촉구…"관계 전면 검토"트럼프, 엔비디아 H200 中수출 허용…中 "상호협력 윈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