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땅마다 물바다"…6호 태풍 '위파' 공포의 동남아 순방

필리핀·홍콩·中광둥성 등 수십만 이재민·사망 속출…베트남 이동

21일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한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민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2025.07.21. ⓒ AFP=뉴스1
21일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한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민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2025.07.21.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한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스티로폼 박스까지 동원해 이동하고 있다.2025.07.21. ⓒ AFP=뉴스1
21일 태풍 위파의 영향으로 폭우와 홍수가 발생한 필리핀 마닐라에서 주민들이 물에 잠긴 거리를 스티로폼 박스까지 동원해 이동하고 있다.2025.07.21.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0일 태풍 위파가 홍콩을 지나는 동안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국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홍콩공항관리국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인해 약 5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이후 당일 중 약 400편의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예정이다.2025.07.20.ⓒ AFP=뉴스1
20일 태풍 위파가 홍콩을 지나는 동안 홍콩 국제공항에서 출국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홍콩공항관리국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인해 약 5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이후 당일 중 약 400편의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예정이다.2025.07.20.ⓒ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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