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공사 전 스페인에 대표단 파견하기도 북한, 연간 관광객 100만 명 유치 목표…중국·러시아 주 타깃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황홀경의 명사십리, 행복의 인파십리"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홍보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