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에 '영웅' 칭호 추서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쑥대밭이 된 우크라이나 주택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전쟁양은하 기자 이란 대통령 "서방과 '전면전' 중…군 대비태세 역대 최강"日 올해 출생아 67만명 붕괴…정부 예측보다 16년 앞당겨져관련 기사트럼프·젤렌스키 "안보보장 거의 합의"…영토문제 이견 여전(종합)트럼프 "돈바스 포함해 종전합의 매우 근접…몇주내 결론 날 것"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임시 휴전안 반대 일치"…우크라 '결단' 압박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러시아, 우크라 148곳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