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밤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안은나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김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문수트럼프조기대선2025대선블룸버그박형기 기자 트럼프 지니어스법 서명에도 암호화폐 일제↓ 리플은 5% 급락트럼프 지니어스법 서명, 암호화폐 새 시대 열었다(종합)관련 기사한미 관세협상 운명의 한주, 기준금리 결정…이번주(7~11일) 주요 일정[인터뷰 전문]정성국 "차기 당대표, 尹·극우와 절연할 사람 돼야"외신들 "이재명 '강력한 대통령' 예상…韓 정치 혼란 반영하는 인물"(종합)“한국 이재명 선택, 6개월 혼란 막내렸다”-블룸버그[데스크칼럼] 그때가 '태평성대'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