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거주 교민들이 대사관에서 마련한 셔틀버스에서 내려 주중대사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정은지 특파원 엔비디아, 미중 첨단기술 갈등 속 中개최 '공급망 박람회' 첫 참석중국 "이스라엘 군사행동, 이란 핵문제 외교적 프로세스 훼손"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콘서트인가, 지역축제인가'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논란 계속이번에도 '어대명'이긴 한데…'찐명' 당권 경쟁 조기 과열국정기획위, 18일부터 2박3일 부처별 업무보고…세종 찾아가국힘 원내대표 후보 3인3색…"당 혁신" "중도 통합" "무계파 단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