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이 15일 베이징 펑타이구에 위치한 징둥몰에서 '618 쇼핑축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정은지 특파원 핀란드 총리, 한중일에 정치인 '눈찢기' 사과…"인종차별 용납안돼"中왕이, '美 해상봉쇄' 베네수 지지…"일방적 괴롭힘 반대"관련 기사트럼프 경제정책 지지율 36% 추락…1·2기 통틀어 최저위성락, 美에너지장관과 1시간 넘게 면담…핵잠·우라늄 논의 주목美·EU, '빅테크 규제 전쟁' 확전…USTR, 특정 기업에 보복 경고S&P "日 5500억달러 대미투자 수익, 현저히 낮을 듯""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