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이 15일 베이징 펑타이구에 위치한 징둥몰에서 '618 쇼핑축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정은지 특파원 엔비디아, 미중 첨단기술 갈등 속 中개최 '공급망 박람회' 첫 참석중국 "이스라엘 군사행동, 이란 핵문제 외교적 프로세스 훼손"관련 기사'중동 사태'로 G7 조기귀국한 트럼프…韓 외교, 호재냐 악재냐5월 車 대미 수출 27% 급감…"美 관세 여파 확대"(종합)李대통령-트럼프 첫 회담, 무산 가능성…중동사태에 불똥트럼프, 英과 무역협정 최종서명…철강·알루미늄 쿼터물량 '0%'트럼프 조기귀국에 결국 또 G7 파행…공동성명도 불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