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에 대응방안 협의…관방장관 "새로운 상황에 준비"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해 취재진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 문제를 직접 논의하는 것이 적당하다면 전혀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2025.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이시바 시게루하야시 요시마사트럼프관세관세협상도널드 트럼프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中 없이 日 있을 수 있냐"…이시바 전 총리, 다카이치에 쓴소리이시바 전 日총리, 퇴임후 인터뷰서 "자민당 보수화에 위화감"日 외무상 "韓과 관계 개선 중요성 커져…정상급 셔틀 외교 활용"다카이치 내각, 초임 10명·여성 2명…추진력 '시험대'·성평등 약속 후퇴다카이치 日 첫 여성총리 선출…'우경화' 새 연정 출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