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동에서 한 중국인에게 관광안내원이 길을 알려주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명동 관광 안내원빨간 카우보이 모자권영미 기자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져' 미국인 18%뿐…절반은 '나빠져'아세안 외교장관, 태국-캄보디아 충돌사태 논의…양국 정부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