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동에서 한 중국인에게 관광안내원이 길을 알려주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명동 관광 안내원빨간 카우보이 모자권영미 기자 "부탁하면 매장 봐주던 사람"…100만달러 복권 당첨 노숙인 칭찬 자자인니의 트럼프 관세 대응법…"다른 국가 수입 줄이고 미국산 늘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