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닛산 사장에 멕시코 출신 에스피노사…'혼다 합병' 재추진 주목

실적 부진 등에 책임 물어 우치다 마코토 사장 해임

본문 이미지 - 닛산자동차가 우치다 마코토 사장을 해임하고 멕시코 출신의 이반 에스피노사 최고상품기획책임자(CPO)를 임명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닛산자동차가 우치다 마코토 사장을 해임하고 멕시코 출신의 이반 에스피노사 최고상품기획책임자(CPO)를 임명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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