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등에 책임 물어 우치다 마코토 사장 해임닛산자동차가 우치다 마코토 사장을 해임하고 멕시코 출신의 이반 에스피노사 최고상품기획책임자(CPO)를 임명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닛산혼다김예슬 기자 인도 카슈미르 테러로 28명 사망…"이슬람 경전 못 외우면 총격"(상보)'트럼프와 전면전' 하버드 대리인단에 한국계·보수파 로버트 허관련 기사도요타, 트럼프 관세로 '일본 내 300만대 생산' 흔들-닛케이美 수입차 관세 '가성비' 모델 집중…현대차·기아·한국GM 83만대미얀마 강진에 정부·업계 '비상모드'…"아직 피해 접수 없어"미얀마 7.7 강진에 닛산·혼다 태국 공장 조업 일시 중단트럼프 "4월3일부터 수입차 25% 관세"…韓 핵심 수출품 비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