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

1~9월 BYD 판매 18.6%↑ 8위 수성…지리, 27.3%↑ 혼다 꺾고 9위
中 내수 둔화, 美·EU 전기차 관세에도 PHEV·신흥국 공략으로 극복

본문 이미지 -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해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자료사진).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해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자료사진).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6회 방콕 모터쇼에 전시된 중국 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오른쪽)과 소형 전기 SUV '아토3'(왼쪽)의 모습(자료사진). 2025.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3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6회 방콕 모터쇼에 전시된 중국 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오른쪽)과 소형 전기 SUV '아토3'(왼쪽)의 모습(자료사진). 2025.03.2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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