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혼다·닛산 합병서 빠진다…동남아시장 확장 주력

미쓰비시, 혼다·닛산에 비해 규모 작아…합병 참여시 영향력 약화할 수도
합류 실익 적고 주주들 반응도 미지근…"앞으로도 양사와 협력은 계속"

일본 도쿄에서 왼쪽부터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이사·미베 도시히로 혼다자동차 이사·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이사가 나란히 경영통합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에서 왼쪽부터 우치다 마코토 닛산자동차 이사·미베 도시히로 혼다자동차 이사·가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이사가 나란히 경영통합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