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일본규슈지진강진난카이대지진트로프정지윤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권, 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신년사]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관련 기사日 구마모토현 규모 5.4 지진…"세로로 강하게 흔들려"日오이타 마을 통째로 불탔다…50년만의 최대 화재로 1명 사망[영상] 日 사쿠라지마 화산, 연속 대폭발 포착…도카라 열도 8.5 강진 확률 80%'식민지배 통절한 반성과 사죄' 무라야마 전 日총리 별세(종합)'휴가철 덮친 지진·쓰나미'…일본·하와이 "여행 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