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실종됐던 중국 배우 왕싱이 미얀마에서 구출됐다. 왕싱은 자신이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갔다고 주장하고 있다.(SCMP 갈무리).관련 키워드중국미얀마태국인신매매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범죄의 삼각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로② [동남아시아TODAY]교도소에 女모델 불러 성관계한 '거대 조직 보스'…'비밀의 방'까지 있었다범죄의 삼각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로① [동남아시아TODAY]"미얀마군부, 스캠단지 급습해 350명 체포…휴대폰 1만대 압수"국경없는 사기범죄…인터폴에 대만 수사역량 기여 허용해야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