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만교 신임 북경한국인회 회장(오른쪽)과 박기락 전 회장이 북경한국인회기를 들고 있다ㄱ정은지 특파원 중국, 윤 대통령 체포에 "내정 논평 안해…韓은 중요한 이웃 국가""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중국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