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김예슬 기자 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유민주 기자 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관련 기사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북한, 日 당국자 '핵무기 보유' 발언에 "핵무장 기도 저지해야"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中, 日총리실 간부 '핵무장 주장'에 "국제정의 한계 시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