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김예슬 기자 금강산 관광 중단 17년…투자기업들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해달라"北 "양국관계 새롭게"…'북중우호조약' 64주년 기념 보도(종합)유민주 기자 AI로 北 위성사진 분석한다…"고해상화 기술로 차별화"[155마일]"탈북민 이해·공감대 넓힌다"…'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관련 기사라브로프 "北 핵무기 개발 존중하고 이해"…북·러 정상회담 가능성 시사ARF 의장성명, 'CVID' 대신 '완전한 비핵화'…"평화적 대화 재개 노력"외교1차관 "北 도발 단호히 대응…한반도 화해 위해 아세안과 공조"북한 가는 러 외무 "한반도 분쟁 가능성 상당…대북 도발 말라"탈북민, 김정은 상대 '인권 범죄' 첫 민형사 소송 제기…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