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본점에 설치된 소설가 한강(54)의 노벨문학상 수상 특설 부스.일본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의 직원이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있다. 24.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한강노벨문학상김예슬 기자 "5명 입원·62명 체포"…네덜란드서 이스라엘 축구팬들 피습이스라엘 축구팬 수백 명 네덜란드서 피습…네타냐후 "안전 보장 촉구"(상보)관련 기사박종철 순천대 명예교수 '동의보감 건강약초 약차 약술' 출간'2024 한국고미술협회展' 인사아트센터서 개최제주 13개 공공도서관, 노벨문학상 한강 특별전시회'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광주서 개막…"협력·상생 모색"과기수석 "노벨문학상 마냥 기쁠 순 없었다…과학상도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