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교보문고 캡처)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크러스너호르커이라슬로노벨상정수영 기자 "종묘의 하늘을 가리지 말라"…29개 학계·협회, 종묘 앞 고층 개발 '규탄'"문화예술 나눔의 선도자들"…아르코, 문화예술후원 인증 12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