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교보문고 캡처)관련 키워드노벨문학상크러스너호르커이라슬로노벨상정수영 기자 2024년 공연예술시장 1조5000억 돌파…공연장 대관·부대사업 수익 '쑥'17년의 바이라인을 내려놓고 마주한 것들…"낙담은 단념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