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망성쇄 빠른 K뷰티…쿠션 파운데이션 등 히트 아이템으로 업계 선도K팝 스타 인기 등에 업은 숏폼 마케팅으로 더 빨리, 넓게 입소문 퍼져일본 긴자 미쓰코시 백화점에 마련된 한국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의 팝업 매장. 아이돌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출처 : 클리오 재팬 인스타그램)일본의 유명 드럭스토어 '마쓰모토키요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롬앤'의 상품들. (출처 : 마쓰모토키요시)관련 키워드일본K뷰티화장품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관련 기사[2025결산-K뷰티]관세 리스크 무색…신예 에이피알, 대장주 등극[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에이피알, 日 메가와리 휩쓸었다…판매량 전년 比 180%↑'명품 쇼핑' 줄고 '생활형 소비' 늘어…외국인 지갑 달라졌다이경수 회장 "속도·글로벌·소비자 우선…전세계 사랑받는 코스맥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