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의차이나路] 자갈밭에 핀 보랏빛 기적…中닝샤 '와인굴기'

중국 최대 와인 생산지…대기업·가족 경영 와이너리 130여개
관광과 결합한 상품 출시…중국 내 소비 부진·낮은 인지도는 약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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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란추이 와이너리 한 쪽 벽면에 '과거의 황무지가 오늘날 금빛 모래가 됐다'는 내용의 문구가 써있다.
란추이 와이너리 한 쪽 벽면에 '과거의 황무지가 오늘날 금빛 모래가 됐다'는 내용의 문구가 써있다.

본문 이미지 - 창천 톈푸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
창천 톈푸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

본문 이미지 - 지난해 시진핑 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에 선물한 닝샤 와인 6종.
지난해 시진핑 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에 선물한 닝샤 와인 6종.

본문 이미지 - 닝샤 샤무 와이너리 앞에 위치한 포도밭.
닝샤 샤무 와이너리 앞에 위치한 포도밭.

본문 이미지 - 허둥 와이너리. 궁제 경영자가 열차를 개조해 만든 객실을 소개하고 있다.
허둥 와이너리. 궁제 경영자가 열차를 개조해 만든 객실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화하오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
화하오 와이너리의 와인 저장고.

본문 이미지 - 허란훙 양조장 내 스마트 시스템.
허란훙 양조장 내 스마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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