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이후 한국 연예인 제한적으로 활동 이어가중국 내 K-콘텐츠 경쟁력 여전…한한령 해제 물꼬에 관심지난 16일 베이징 산리툰 쇼핑몰 앞에 NCT 127 멤버 쟈니를 보기 위한 팬들로 붐비고 있다. (영상 출처=샤오훙슈)베이징 중심가의 한 빌딩에 걸려있는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베르사체 광고 사진 ⓒ News1 정은지 특파원조태열 외교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1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산책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베이징브리핑정은지 특파원 '주토피아2' 中서 흥행 돌풍…中관영지 "미중 협력 상호 이익"중동 찾은 中외교 "하나의 중국 지지 확인…日내정간섭 단호 반대"관련 기사중국, 국방비 증가 지적 日에 "침략 전력 국가, 비판 자격 없어"내년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11월 18~19일 개최(상보)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중국, '레이더 조준' 갈등 日에 "의도적으로 초점 흐리고 있어" 비난트럼프, 엔비디아 H200 中수출 허용…中 "상호협력 윈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