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결혼 지참금 규정 손본다…"돈 목적으로 결혼 안돼"

최고인민법원, 차이리 분쟁 관한 규정 발표
결혼생활 유지 기간 따라 지참금 반환 비율 결정해야

배우자를 찾기 위해 결혼정보 업체에 등록된 중국 여성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배우자를 찾기 위해 결혼정보 업체에 등록된 중국 여성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