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2023.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중국블링컨김예슬 기자 정동영 통일, 연말연시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관련 기사루비오 美국무, 톈안먼 희생자 추모…中 "역사왜곡·내정간섭"시진핑, 미국과 무역협상에 공안부장 보낸다…"펜타닐 문제 논의할 듯"레드카드 같은 초미니 레드카펫…캐나다, 美장관에 소심한 복수루비오 美국무 첫 방문지는 파나마…트럼프의 운하 욕심 대변'북미대화 주선'이 파병 반대급부 될까…러시아의 셈범 변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