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추가 붕괴도 우려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8층 건물이 붕괴해 23명 갇히고 39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웨이보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중국후난창사건물붕괴김정률 기자 장동혁 "'장한석' 연대, 시기 상조…국힘 바뀌고 강해져 할 시기"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관련 기사대지진 현장서 4시간 손으로 땅 파 소녀 구조…17년후 그녀와 결혼한 대원삼육대, 中브로드그룹과 '모듈러 건축 기반' 연구단지 조성 추진중국 가는 길, 이렇게 쉬웠나…'무비자 연장'에 모바일 입국까지"내 남편과 5년간 잠자리, 고맙다"…절친 불륜 폭로 현수막 건 여성'토끼보러 가자' 꾀어 7세 여아 성폭행한 남성, 중국서 사형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