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P 갈무리관련 키워드지진쓰촨성대지진김학진 기자 똑바로 세우라 했더니…"가난해서 작은 것 타니 주차 쉽지" 조롱한 큰 차 주인김어준 "조진웅, 친문 활동 탓에 작업당한 것…장발장은 불가능"관련 기사"산불 트라우마, 초기 자각 어려워…표현 힘든 노인·아동 더 신경 써야"'사망 1만' 넘은 21세기 지진 8건…인니 쓰나미 23만명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