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압박에도 "대만통일" 의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시진핑의 속내는?

[일촉즉발 양안 ㊥]민족 분열 과거 청산 통해 시진핑 집권 연장 공고화 포석
대만 잡고, 태평양 진출 교두보 마련…지역 분쟁서 미국 입김 차단

편집자주 ...미·중간 글로벌 패권 경쟁 심화로 양안(중국·대만) 관계에도 언제 군사적 충돌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대양 진출과 대만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중국 지도부와 패권 확장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맞부딛치고 있어서다. 현상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대만 정부의 방침도 긴장을 더하고 있다. 뉴스1은 양안 관계의 역사와 함께 미국의 대만정책, 중국의 대만 정책, 남중국해 초입에 위치한 대만의 입장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동북아의 화약고가 된 대만해협 문제를 3편에 걸쳐 집중 분석해본다.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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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현지시간) 건국 72주년 국경절을 하루 앞두고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연회에 리커창 총리와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현지시간) 건국 72주년 국경절을 하루 앞두고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연회에 리커창 총리와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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