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후 우산혁명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 커뮤티니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4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시위대가 반중국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한상희 기자 '기습 계엄' 尹, 야권 세 가지 시나리오…탄핵, 하야, 개헌尹, 한총리·한동훈·추경호 1시간 넘게 회동…탈당 거론 안됐다(종합)관련 기사"내년 車수출 5년 만에 감소할 듯…생산은 전년比 3.1%↓"'일가족 9명 귀순' 탈북민 김이혁씨, 잠수 사고로 사망천년고찰 백양사 품은 장성 백암산, 올해 첫 100만 방문객 돌파유바이오로직스, 신·변종 감염병 대비 mRNA 백신 개발 협업 개시곡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