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시위에 징역 30년' 홍콩 국보법 초안 뜯어보니…

24일 주홍콩 연락팡공실 앞에서 열린 홍콩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홍콩 시위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징하는 곰돌이 푸 플래카드를 찢고 있다. ⓒ AFP=뉴스1
24일 주홍콩 연락팡공실 앞에서 열린 홍콩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홍콩 시위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징하는 곰돌이 푸 플래카드를 찢고 있다. ⓒ AFP=뉴스1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후 우산혁명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 커뮤티니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지난해 11월24일 오후 우산혁명의 주역인 조슈아 웡이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 커뮤티니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2019.1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4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시위대가 반중국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4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서 열린 국가보안법 반대 시위 도중 시위대가 반중국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중 갈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홍콩 국가보안법 문제를 놓고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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