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둔화는 '착시효과'

'골든위크' 기간 PCR검사 건수 평일 대비 '절반' 수준
전문가 "검사 적어 실제 감염자 수 몰라…일본의 수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비상사태) 연장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비상사태) 연장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의 인구 1000명당 코로나19 진단검사(PCR 검사) 건수 ('데이터로 보는 우리 세계'(Our World in Data) 캡처) ⓒ 뉴스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의 인구 1000명당 코로나19 진단검사(PCR 검사) 건수 ('데이터로 보는 우리 세계'(Our World in Data)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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