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쿨파]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 대처 모범국이 됐나…

업데이트 2020.02.18 오후 01:26

확진자 일본 518명 vs 한국 30명, 외신들 한국 대처 칭찬일색

본문 이미지 -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답답한 프린세스호 승객들이 발코니에 나와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지난 10일 답답한 프린세스호 승객들이 발코니에 나와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7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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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