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태를 외부에 최초로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 그는 당국의 압력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우한폐렴을 밖으로 알렸으며, 환자를 치료하다 자신도 사망해 '의인' 또는 '우한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 웨이보 갈무리 2020.2.7/뉴스1나는 언론자유를 원한다는 해시태그 - 웨이보 갈무리홍콩 시민들이 성조기를 흔들며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신종코로나박형기 기자 브로드컴 주가 급락 반전한 진짜 이유는 CEO 말실수 때문오라클 이어 브로드컴 충격까지…산타 랠리 물 건너간 듯(종합2)관련 기사[시나쿨파]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WHO[시나쿨파]중국은 전염병 천국인데, 인도는 왜 전염병이 없을까?[시나쿨파]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화전염병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