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되는 12월부터 일반에 공개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지난 6월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이 '샹샹'으로 결정됐다. (NHK 캡처) ⓒ News1관련 키워드일본판다샹샹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러바오 사촌' 日판다가족 中반환에 팬들 '엉엉'…"이제 2마리뿐""푸바오에게 더 나은 환경 보장하라"…뿔난 임오들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