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트럼프 패배에 수천명 축하 집회…지도자들 "정치적 참패" 조롱

테헤란에 "이란 국민이 대가를 치르게 했다"는 전광판
지도자들 한목소리로 "군사적·정치적으로 모두 패배"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엥겔랍 광장에서 열린 반미·반이스라엘 집회에서 이란인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날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대이란 전쟁이 선거 참패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히자, 이란 지도자들은 이를 조롱했다.2026.11.04.ⓒ AFP=뉴스1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엥겔랍 광장에서 열린 반미·반이스라엘 집회에서 이란인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이날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대이란 전쟁이 선거 참패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히자, 이란 지도자들은 이를 조롱했다.2026.11.04.ⓒ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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