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그비르 장관 등 극우 정당들, 총선서 13석 유지 다급한 네타냐후 광범위한 연정 협상시 극우 배제 가능성
이스라엘 극우 정당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대표가 27일(현지시간) 모디인에서 총선 첫 출구조사 발표 후 열린 선거 당일 밤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극우 강경 정책으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던 벤그비르는 이번 선거에서 세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6.10.27. ⓒ AFP=뉴스1 (사진=일리야 예피모비치)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가운데)이 지난 4월 19일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제닌 남쪽 사누르 정착촌의 재정착 기념식이 끝난 뒤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이스라엘은 20년 전 철수한 사누르 정착촌에 재정착을 시작했으며, 극우 장관들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반대하는 한편, 유대인의 가자지구 재정착을 촉구했다. 2026.04.19. ⓒ AFP=뉴스1
28일 새벽(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총선 개표 방송 행사에서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당 대표가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2026.10.28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