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 "힘 아닌 국제법 통한 분쟁 해결 중요"…평화·국제법 증진 공로 아파르트헤이트 저항 변호사에서 국제 인권 사법의 상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권운동가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가 2022년 10월 27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2.10.27 ⓒ 로이터=뉴스1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조인 나비 필라이(Navi Pillay)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202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필라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지난 2025년 6월 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2026.10.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