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발 압박, 위태롭고 위험한 국면 도달"

인도 첫 공식 방문서 모디와 회담 직전 발언
"대이란 제재·군사 공격, 전 세계에 경제 충격"…글로벌 위기 악화 경고

본문 이미지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2026.9.11 ⓒ 로이터=뉴스1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2026.9.1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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