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박은' 가자 구호활동가…이스라엘 학대·조롱에 세계 격분

李대통령 비판한 구금 사건…美·유럽도 "인간 존엄성 짓밟은 행위" 성토
각국 이스라엘 대사 초치…극우장관 만행에 네타냐후 연정 내분 격화

본문 이미지 -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오른쪽 사진 가운데)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플로틸라) 활동가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영상이 20일 공개됐다. 활동가들은 양손이 뒤로 묶인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완전히 땅에 대고 있는 굴욕적인 자세로 구금됐다. 2026.5.20 ⓒ 로이터=뉴스1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오른쪽 사진 가운데)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플로틸라) 활동가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영상이 20일 공개됐다. 활동가들은 양손이 뒤로 묶인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완전히 땅에 대고 있는 굴욕적인 자세로 구금됐다. 2026.5.2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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