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바자르 농성 시위대와 보안군 충돌…시위대 강제 해산 지금까지 최소 35명 사망…이란 대통령, 통화·환율 개입 난색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28일부터 이어진 가운데 30일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2025.12.3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상점에서 2026년 1월 6일 한 여성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란 경제는 강력한 국제 제재로 큰 타격을 입었으며, 자국 통화 리알화는 지난 1년 동안 달러 대비 가치가 3분의 1 이상 하락했다. 물가 상승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2026.01.06.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