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살만, 2018년 카슈끄지 피살 사건 이후 첫 방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13일(현지시간) 중동 순방 중 리야드에 도착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환대를 받고 있다. 2025.05.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사우디빈살만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트럼프 "이스라엘과 수교해" 사우디 왕세자 "곤란"…백악관 언쟁이스라엘, "사우디가 美 F-35 받아도 질적인 군사우위 유지"[오늘 트럼프는] 야당 의원에 "반역자, 사형으로 처벌할 수 있어"[오늘 트럼프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에 서명했다"트럼프의 빈살만 환대 정점은 멜라니아 '사우디 그린'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