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에 참석한 쿠슈너(왼쪽부터), 위트코프, 이방카 트럼프. 2025.10.11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 2025.10.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가자지구 휴전 합의 환영 집회. 2025.10.1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가자지구쿠슈너위트코프이방카이지예 객원기자 우크라, 유럽방위기금 참여한다…"EU와 연구·개발 함께"맘다니발 진보 돌풍, 전 세계 확산할까…"뉴욕도 독일도 같은 문제"관련 기사美, 하마스 무기 돈주고 사들여 무장해제…"미군 투입은 없다"트럼프 "새로운 중동의 역사적 새벽…가자전쟁 끝났다"737일 만의 인질석방 임박…눈물과 희망 뒤섞인 텔아비브 '인질 광장'가자 휴전 막후 활약한 트럼프 사위 쿠슈너…민주당도 "인정"이스라엘·하마스, 이집트서 협상 돌입…트럼프 "이번주 1단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