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美, 가자지구 영구 종전 보장…무장해제는 수용 불가"

"인질·시신 전원 석방 예정…이집트와 주요 국경 개방"
"팔레스타인人에 무기·저항 필요"…후속 이행 진통 전망

지난 8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대표단과의 회의에 참석한 하마스 고위 관계자 칼릴 알하야(사진 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알카헤라 뉴스 동영상 캡처 화면, 재판매 및 DB금지)2025.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8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이집트, 카타르, 튀르키예 대표단과의 회의에 참석한 하마스 고위 관계자 칼릴 알하야(사진 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알카헤라 뉴스 동영상 캡처 화면, 재판매 및 DB금지)2025.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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